1. 감포항 /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 감은사지 3층석탑을 음각화한 아름다운 등대가 우뚝 솟아있는 감포항은 드나드는 어선이 많은 동해남부의 중심 어항이다. 감포항 방파제는 동해 일출을 감상하기에 좋은 포인트로 예전부터 널리 알려져 왔다. 감포항에는 바다를 전경으로 한 고유의 재래시장이 들어서 있으며 문무대왕릉에서 감포항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도 횟집과 민박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식도락가의 발길을 붙잡는다.
    1. 경주감은사지 / 펜션에서 차량으로 17분거리
      • 감은사(感恩寺)는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이 삼국통일의 대업을 성취하고 난 후,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이곳에 절을 세우다 완성하지 못하고 돌아가자 아들인 신문왕이 그 뜻을 좇아 즉위한 지 2년 되던 해인 682년에 완성한 신라시대의 사찰이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1. 경주문무대왕릉 / 펜션에서 차량으로 18분거리
      • 봉길리 앞바다에 육지로부터 200m쯤 떨어진 바위섬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 (661-681)의 수중릉이다. 둘레 200m의 바위섬에 동서와 남북으로 십자 모양의 물길을 깎은 다음, 가운데 작은 못처럼 파여서 항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 깊이 3.6m, 폭 2.85m, 두께 0.9m의 큰돌을 물속 2m 깊이에 놓아 그 밑에 유골을 모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1. 불국사 / 펜션에서 차량으로 25분거리
      •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다. 불국사.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1. 경주양남주상절리 / 펜션에서 차량으로 26분거리
      • 양남 주상절리는 양남면 읍천리의 해안을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군이다. 위로 솟은 주상절리뿐만 아니라, 부채꼴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1. 동궁과월지 /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거리
      •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안압지라 불리던 이곳은 1980년대 ‘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이 곳이 본래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 되어 ‘안압지’라는 이름은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출처:한국관광공사/다님 5기 임진수)
    1. 첨성대 /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거리
      •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 첨성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
    1. 경주대릉원 /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거리
      • 12만 6,500㎡의 넓은 땅에 23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 있는 대릉원을 중심으로 그 일대에 고분유적이 산재해 있다. 대릉원 내부만 꼼꼼히 둘러보아도 제법 시간이 소요된다. 주목해서 보아야 할 고분은 제13대 미추왕릉과 거대한 표형분(쌍분)이 눈길을 사로잡는 황남대총, 고분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천마총이 있다.
    1. 동궁원 / 펜션에서 차량으로 35분거리
      • 옛 안압지였던 동궁과 월지에 우리 조상들이 최초로 화초와 진금이수 즉 진귀하고 기이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문무왕 14년 삼국사기 기록과 신라의 관직명에 새 이름을 사용하였다는 등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적 콘텐츠를 스토리텔링 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 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지금 이 곳 경주동궁원에 현대적으로 재현 하였다.
        (출처:한국관광공사)

머무름

A comfortable and cozy stay in our own hanok
Welcome, this is 'Gampo Hanok Pool Villa Pension Stay'.

편안하고 아늑한 우리만의 정서 머무름 한옥
어서오세요, 여기는'감포 한옥 풀빌라 펜션 머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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